아이패드는 미니가 최고인거 같아요.
저는 일반 아이패드,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에어*(3세대) 모두 가지고 있구요.
그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아이패드 미니입니다.
우선 아이패드를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한데
주로 컨텐츠 소비 목적이라면 다 필요없고 무조건 아이패드 미니입니다.
휴대성도 좋고 한눈에 들어오는 화면도 좋구요.
아이패드 프로를 비싸게 구매했는데 한달에 한두번 쓸까 말까 하는데
아이패드 미니는 매일매일 쓰고 있어요.
그냥 폰 대신 인터넷 보기도 편하고 넷플릭스도 완벽
다른 OTT는 물론 메모하기도 너무 편해요.
물론 드로잉이 목적이면 무조건 아이패드 에어나 프로를 추천드리겠지만
그외에는 아이패드 미니 만한 편한 패드가 없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120Hz 디스플레이가 아닌점이 약간 아쉽긴 하거든요.
그것만 있으면 진짜 완벽한 기기인거 같습니다.
최근에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용량은 64기가로도 충분한거 같아요.
만약 게임이 목적이시면 64기가는 부족합니다.
저는 원신 하나 깔았더니 그외의 앱은 설치가 좀 버겁네요.
금전적 여유가 되시면 셀룰러를 추천드려요.
테더링으로 사용하고는 있지만 워낙 잘 들고다니니까 그냥 셀룰러로 살걸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지금은 출시가 대비 가격이 너무 올라서 막 추천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아이패드 미니가 사용성에서는 최상의 기기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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