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구매한 아이패드 2 아이패드 병이 정말 사야지만 낫더라구요ㅋㅋ.
이걸 사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사고 나니 너무 좋고 만족스러워서 좋아요.
원래 더 새로운 거 나오면 그때 기다렸다가 살까? 했는데
이 제품 지금 사도 10년간은 끄떡 없이 사용할 거라는 사람들 의견이 많아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래픽 성능도 더 좋아하지고 배터리 성분 등등 많은 부분들이 상향되었다고 해서 구매한 것도 한몫하네요.
원래 가전제품은 거거 익선이라고 크면 클수록 좋다는 말이 있잖아요.
아이패드도 그런 거 같아요. 크기가 다양한 모델이 있었지만 제일 눈에 밟힌게 12.9 인치 이 크기더라구요.
충전기는 c타입을 지원하고 있고 페이스 ID 등등 웬만한 건 다 지원 됩니다.
펜슬은 애플 펜슬 2세대와 호환되구요.
가전제품 다른 것들은.
온라인으로 배송시켜도 크게 고민은 없었는데 이 제품은 고가의 제품이라.. 배송이 오다가 망가지거나 분실되면 어쩌지 ..
왔는데 복불복으로 내꺼만 성능이 안 좋으면 어쩌지라는 고민을 한 것도 사실인데
막상 받아보니 박스가 구겨지거나 젖거나 이상이 있지 않고 온전한 상태로 배송와서 쿠팡을 더 믿을 수 있게 되었어요.
굳이 나가서 구매하지 않더라도 시키면 바로 다음날에 온전한 상태로 배송오는 가전제품이라니 ><너무 편리하고 좋아요.
아이패드병은 사야지 해결됩니다.. 계속 다른사람 구매한거나 스펙같은거 보지말고 걍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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